학점은행 ★ 성호사설 내용중- 전라도의 ♡ 근성에 관한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夸詐 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는 지적, <풍속이 사나워서 나그네가 잠자리를 얻을 수 없는데, 전주가 가장 심하고, 기질(氣質)이 나약해서 추위와 주림을 참지 못하는 것은 도내(道內)가 모두 마찬가지다>는 유약하고 쓸모 없는 기질까지 헨드릭 하멜과 전혀 다르지 않은 전라도인에 대한 평판은 이미 조선 내에서도 파다했던 것이다. 학점은행 ★1993년 <해소냐, 호남독립이냐>를 쓴 전라도 출신 김환태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 ▶"... 1984년 우등열차를 타고 출장을 가던 길이었다... 객실 내 승객들이 죄다 똑똑히 들을 만큼 뚝배기 깨지는 듯한 굵은 목소리로 "전라도 놈들은 영 뒤끝이 안 좋아" 소리치자 그 말을 받은 일행 중 한 명은 몇 술 더 떠 "네 말이 맞다. 전라도 놈들은 믿어서는 안돼, 표리부동한 놈들이야" 하고 맞장구를 치자.. 또 다른 일행이 빠지면 섭섭할세라 근질거리던 입을 터뜨리고 말았는데 왈 "전라도 놈들은 ♡꾼 아니면 도둑놈이야" 하고 아예 막가는 말로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물고를 내었다.... ▶객실에 실려 가는 다른 승객들도 누구하나 일어서서 "거 젊은이들 말을 함부로 하고 있네"라는 한 마디 말도 할 줄 모르고 오히려 젊은이들의 말에 공감이 가는 듯한 표정으로 미소를 머금어 쳐다들 본다. ... 아이폰11 가격 ★ "샤를르 달레"가 쓴 [조선교회사서론] (1975년 정기수 역, 29페이지 이하)의 일부이다.- ▶전라도에는 양반이 적다 그 주민들은 다른 조선사람들로부터, 버릇없고, 위선적이고, 교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고, 덕만 볼 수 있다면 언제고 가장 타기할 만한 배반행위도 서슴지 않고 할 사람들이라고 간주되고 있다. ▶경상도는 성격이 딴판이다. 그 주민들은 훨씬 수수하고, 풍속의 부패가 덜하고, 구습은 보다 충실히 지켜지고 있다. 사치도 적고 엄청난 낭비도 적다. 그러므로 조그만 유산은 오랜 세월에 걸쳐 같은 집안에서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상속되어 간다. 문학연구는 다른 데보다도 왕성하며, 흔히 젊은이들은 하루 종일 들에서 일한 뒤에 밤에는 늦도록 글을 읽는다. 장기렌트 우워메 나가 대구 토백이랑께 ~! LG정수기렌탈 민주화 초석은 개뿔이고 자본주의의 마술사에 알맞지.... 단돈 29만원으로 양주파티, 해외여행, 고급 별장, 고급 승용차와 재벌 수족들을 거느리신 분이 이 세상에 어디 있을라나. 이건 완전 기적이잖어. ♡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인 예수와 거의 맞먹지 않냐. 휘닉스파크스키강습 ★김진국, <지역민간의 편견적 태도 연구> 전라도를 가장 싫어하는 충청도 출신 대학생들 ▶다음은 전남대 심리학과 교수 김진국이 <전남대 학생생활연구> 1984년 12월호에 실은 논문 <지역민간의 편견적 태도 연구>의 일부이다. 그는 서울, 충청, 호남, 영남 지역 출신의 남녀 대학생을 총 950명을 피험자로 한 후, 각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자기 지역과 다른 지역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분석하고 평가했다. 그는 이 950명 중 출생지와 출신 고등학교가 모두 일치하는 679명의 답변을 평가 대상으로 삼았으며 최종적으로는 서울, 충청, 전라, 경상 지역 출신의 남녀 40명씩 각 지역별 80명의 답변을 무작위 추출하여 검토했다. ▶이 논문에서는 각 지역출신 대학생들이 다른 지역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러 구체적 개념들이 서술되고 있으며 각 지역에 대한 호오도, 즉 좋아하고 싫어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가 100점 만점의 점수로 변환되어 있다. 각 지역민에 대한 다른 지역민들의 평가는 이러했다. <표 생략> ▶그림에 잘 드러나듯이 전체적으로 전라도인에 대한 평가가 가장 낮은 점에 위치해 있고 경상도인에 대한 평가가 가장 높은 점에 있다. 전라도는 본인들을 제외하면 모두가 가장 싫어하는 지역민으로 나온다. 특히 충청도 출신들이 가장 싫어하고 있다. 김진국은 이렇게 말한다. ▶표4와 도4에 근거하여 피험자집단과 평가대상집단간의 호오태도를 기술적으로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경상도사람에 대한 평가가 가장 호의적(평균 62.8)이고, 전라도사람에 대한 평가가 가장 비호의적(평균 51.4)이었으며, 서울사람과 충청도사람에 대하여는 전체 평균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렇게 나타난 이유는 경상도사람은 전라도출신을 제외한 나머지 피험자집단 전부에서 가장 호의적으로 평가된 반면 전라도사람은 자신의 집단을 제외한 나머지 집단 모두에서 가장 비호의적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전라도는 전국에서 자신들 이외에 좋게 평가하는 지역이 전혀 없었다. 학점은행제 ★ 독립운동가의 고장 경상도 ★ 2008년 3월 1일 현재 국가보훈처가 인정한 독립운동가 10134명의 출신지역별 숫자를 보면 ▶대구경북1664 ,부산울산경남 911◀, 대전충남870 , 광주전남843 , 인천경기 802 ,평북 782 , 전북610 , 평남447 , 충북370 , 강원 365 , 황해 355 , 함남 294 , 서울 232 , 함북 177 , 제주 134, , , 중국 31, 미국 4, 간도 1 그 외에 남도 북도의 구별 없이 단순히 도명만 표시된 인물들이 몇 명 더 있으며 (충청 2, 경상 3, 평안 5, 함경 1) 기타 출신지역 미상자 등은 1231명이다. (국가보훈처; http://narasarang.mpva.go.kr/person_search/merit_search_list.asp) 인터넷신청 ▶호남차별에 관한 호남선비 황윤석의 기록. 일기 <이재난고> 1764년 5월 20일자의 것이다. 이 날 황윤석은 서울 선비 김원행과 만났는데, 김원행이 영호남을 비교하는 일화가 실려 있다. ▶김원행은 황윤석에게 박찬혁이란 선비를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은 바탕이 돈실하니 영남 사람인 듯하다.◀ 장래에 큰 일이 있으면 그것을 해낼 듯하다. 호남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속임수가 많다고들 하는데, 나는 군과 홍생 이외는 어떤지 알지 못하겠다> ▶바탕이 돈실하여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곧 영남 사람이라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당시의 세평이었던 거다. 반대로 전라도는 <속임이 많다>라고 하여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믿을 수 없고 뒤통수 친다는 전라도에 대한 평판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다르지 않았다. 소방안전관리자 ★전국민이 싫어하는 절라도- 아래는 야화(夜話)지 1959년 7월호에 실린 강원도 고성출신 조영암의 글 <소위 하와이 근성 시비>의 일부이다. ▶전라도 개땅쇠는 간휼과 배신의 표상... 전라도놈은 송충이나 그 이하의 해충... 전라도 사람은 신용이 없고 의리가 없으며 잔꾀가 많아 깊이 사귈 수 없다. 사회 각층에서 말썽을 일으킨 부류는 모두 전라도 사람이 대부분이며, 군대에서 탈영한 군인도 이곳 출신이 거의 차지하고 있다. ▶거지나 깡패, 소매치기 등도 전라도 사람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깊이 사귀는 사이에도 이해관계가 얽히면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것이 그들의 생리이며... 뒤통수에 대고 욕설을 퍼붓거나 모략을 하는 데도 앞장서는 간사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SK인터넷가입 ★ 홍어 것들아. 당당하면 반박 댓글이라도 달아야지. 논박할 자신이 없으니 비추질만 해서 되겠니? 오죽 유별났으면 1200년전 태조 왕건도 유언으로 남겼겠냐. 홍어 것들 질떨어지니까 가까이 하지 말라고..ㅉㅉ 자동차다이렉트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