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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 규제 재료 아직 살아 있는듯 합니다.

세원정공 차량 경량화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를 개발


김 대표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을 활용해 카울크로스를 제작했다”며 “CFRP의 경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양산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세원정공은 전기차 시대에 활용도가 높은 각종 경량화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기차가 1회 충전으로 얼마나 먼 거리까지 주행할 수 있느냐는 경량화에 좌우된다. 이 회사의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는 특히 주목받았다. 세원정공 측은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4, 5년 전부터 부품을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등으로 경량화하는 연구에 힘을 쏟아왔다. 대구의 다른 자동차부품 협력사들도 미래차 준비를 꽤 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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