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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만에 조우한 두 사람.

27년만에 조우한 두 사람.

 

‘터미네이터’ 1,2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헤밀턴이 27년만에 조우했다.

 

1편을 극장에서 봤으면 할배.

2편을 극장에서 봤으면 아재.

 

아무튼 터미네이터는 1, 2편이 최고라는 평가임.

 



27년만에 조우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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