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공지사항
  • 질문과답변
left_img

б
질식사

 


91㎝길이의 대형 '강꼬치고기'가 잉어를 잡아먹다 질식사했다. 캐나다 남부 서드베리의 대형 연못에서 10년간 서식해온 강꼬치고기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성 물고기로 '민물의 상어'로도 불린다. 무게 약 5㎏의 강꼬치고기는 약 1.3㎏의 잉어를 무리하게 삼키려다 목에 걸려 질식했다. 연못 관리자는 '물고기 사체처리를 고심하다 땅에 묻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영국 데일리 메일]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