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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톤 김지영 영화감독이 지능형 안티페미인듯..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으로는..


최대한 김지영을 피해자로 만들어야 할 영화가 아니고


혼자만 히스테리 부리는 정신병자로 묘사.


남편 공유는 악역보다는 세상 완벽한 남편+죽어도 아내편..으로 묘사. 완전 선역. 심지어 시댁식구들 마저도 김지영이를 극도로 배려..


또라이 김지영이를 돌려까는 듯한 느낌이 강함.


결론이 나온건 아니지만 예상과는 달라서 뭔가 이상하네요. 페미들의 반발이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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