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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척급 FA(35억미만)들의 활약이 비교적 좋았군요

정근우, 정의윤, 김주찬, 손시현, 안영명


지난해 FA자격을 취득한 준척급 FA들은 모두 잔류를 선택했다. 몇몇 선수를 제외하곤 제 역할을 다했다. FA100억원 시대가 바라봐야 하는 문제점과 장점을 모두 보여준 이들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21735&code=61161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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