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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망하지 말라고 하늘이 보내준 선물
소리O

라이언 가르시아
1998년생
키 178cm
라이트급
20전 20승 17KO

핸드 스피드가 현 복싱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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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복싱레전드 오스카 델라호야(우)의 골든보이 프로모션 소속이며

거기서도 카넬로 알바레즈(왼쪽)의 훈련팀을 붙여주는 등 특별 대우를 해주는 중





저번주 금요일에 열린 가장 최근 경기.

1라운드만에 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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