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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역사상 가장 살떨렸던 경기.

격투기 역사상 가장 살떨렸던 경기.



출렁



격투기 역사상 가장 살떨렸던 경기.
갤럭시S11 내아이는 내가 보호해야지 난 21년전에 놀이동산에 놀러가면 노끈으로 서로의 손목에 묶었는데 ... 잃어버리고 못찾으면 어떻게 되나싶어서 요즘은 세상이 더무서워서 갤럭시S11 치마만 입어도 할머니들은 자기때는 꽁꽁 감추고 다녔는데 말세라고 수근수근 할매요 할매의 할매들은 조선시대때 아들 낳으면 우유.방 내놓고 다녔습니다 초고속인터넷 나도 조카랑 밖에서 놀다가 너무 막 다녀서 끈 달았더니 어르신들이 뭐라 그러셨음 애가 개냐고ㅡㅡ 외국에서도 naughty한 아이들은 엄마가 끈을 묶고 다니는데...나쁜게 아니잖아요ㅜ 갤럭시S10 플러스 몇년전에 처음 봤을 땐 나도 약간 뭐지 싶었다. 애기 가방에 끈 달린거 잡고 가는 모습이 생소하기도 하고 좀 그랬다. 그런데 요새 돌 지난 조카 가끔 돌보면서 그 또래 아이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걸음마를 배우면 유모차보다 걷는걸 좋아하는데 가끔 잡은 손을 뿌리치고 혼자 막 달려간다. 찻길 옆 인도를 걸을 때에는 불안해서 안아올리지만 아이는 내리겠다고 발버둥친다. 결국 몇년전에 봤던 미아방지끈 가방을 떠올리고 검색해서 사줬다. 사용하면서 미아방지끈은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자유롭게 하기 위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의 나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중요한건 아이의 안전과 보호자와 일정한 거리 유지한 채 보장받는 최대한의 자유이니까. 인스타팔로워늘리기 이놈에나라는 동물을 마치 인간처럼 존중하고 개를 인생의 동반자 혹은 자식처럼 여기고 주위의 인간보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더 소중하게생각하는것처럼 여기는사람이많더니 자기자식 안전을위해 끈으로 연결한다니 마치 개줄같다고 ㅈㄹㅈㄹ이네. 어렸을때의 아기는 지금 개줄에묶여있는 니 개들보다도 더 위험하고 말을 알아듣지못한다는걸 모르나 사회복지사2급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미아방지끈에 아저씨 한분이 잡고 가셨는데 발랄하게 앞장서서 뛰어가던 노란 병아리같은 아이가 너무 예뻐서 보고 꺄하 웃었는데 뒤돌아보니 장애인 아버지를 보필하는 꼬마였다ㅠㅠ 앞못보는 아버지 잘 따라오시라고 씩씩하게 가던 아이였는데ㅠㅠ 그것도 모르고 귀엽다고ㅠ 혹시 비웃는 것처럼 들였을까봐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 아직도 그일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ㅠㅠ 갤럭시S9 주제랑은 어긋나는데 노친네들 모르는사람한테 대뜸 이래라저래라 참견하는거 ㅈㄴ싫어 뭐 분야가릴거없이 공사다방 다참견에 지적에 훈수에 개싫다 인생이 적적하니까 본인 인생지혜 알리고사는게 삶의낙이냐? 시대가 개인주의인데 되도않는 정을 가장한 오지랖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미친할머니네. 지나가면서 애가 개냐고 나무란건 또 뭐임? 애 목에다가 줄을 건겄도 아니고. 가방,손목에 해놓은건데 왜 ㅈㄹ인지. 잘걷는 애를 업고다닐수도없고 손잡자니 뿌리치고 도망가는게 애고. 그애 잡느라 마냥 뛰어다닐수만도 없고. 오토바이들 쌩쌩지나가서 애가 치일수도있는거고 잠시 한눈팔면 없어지는게 앤데(찾는경우가 80%이상이지만) 애를 학대하는것도아니고 잘 지켜보겠다고 저러는걸 가지고 ㅈㄹ하는 인간들은 무슨 노예노이로제걸렸나 왜 괜히 발끈이래? ㅂㅅ같음 사회복지사2급 나도 어릴때 시장에서 미아되서 몇시간만에 겨우 찾았음~고아될 뻔함, 손목에 묶는건데 보기에 이상힌지도 않고 괜찮은데? 인터넷신청 외국 유치원에서 산책나갈때 필수 아님? 장기렌트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글을 남겨 주세요. daramg 2014.05.19 15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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