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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찬가 글루미 선데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 거론되기도 하는 독일영화




2차대전중 헝가리를 무대로   


 비극적 네 남녀의 음모 배신 사랑등을 그린   명작


 극중 피아니스트로 분한 배우는  파리넬라의 주인공 이기도..


 에리카 마로잔의 신비스런 미모도 영화 큰 볼거리중 하나이며


부다페스트의 너무도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흐르는 오에스티를 들으며 차라리 전율을 느꼈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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