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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병장들의 영웅

말년 병장들의 영웅

그러하다.



말년 병장들의 영웅
사회복지사2급취득방법 깔라면 연예병사를 까야지....작가분..다음회 대본만들기전에 진짜 사나이라도 한번 보세요... 사회복지사2급취득방법 하긴 국가 중요행사에 북한군이 쳐들어와서 나라를 지킨 장병에게 위로 하지 못할망정 북한눈치 보느라 일본에 날라가서 월드컵 폐막전을 본 대통령이 있으니 뭔말하겠냐! 삼성핸드폰 여자들은 왜 애낳았다고 유세 떠냐? 이해가 안가네 애낳고 지들이 양육비랑 병원비 교육비 다 대는것도 아니고 지들 혼자 낳은것도 아니고 군대 얘기만 나오면 애낳는 거 갖다 붙이더라 출산율도 무슨 OECD가입국 중 최저라며? 그 수준이면 낳았다는 애들도 지들 같을거고 이기적으로 자랄거고 남을 배려해야한다는 교육같은건 지 어미로부터 못받을게 뻔해서 국가에 도움도 안될텐데 그 결과물로 나온게 요즘 애들이잖아 지들같은거 쳐낳아가지고 부모자식들이 쌍으로 참 답없는 인생들 교육시킬 자신 없으면 낳질 말던가 ㅉㅉ 그런 여자들은 걍 애낳지 말고 개나 키우면서 혼자 살아 그게 군기강과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이득인거 같다 그리고 제발 좀 주딩이좀 함부로 놀리지좀 말고 사회 분위기 침체돼 가뜩이나 요즘 먹고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ㅄ같은 짓하는 년들 기사 볼때마다 속이 뒤집어지니까 보육교사자격 작가가 아빠어디가를 안보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리스 ASKY-슨상님 살아계실 적에는 무개념 김치녀(성괴)가 없었는데 아따 김치는 자네가 묵어 부렸어? 참고로 김치女 다루는 비법 소개 이거, 내가 수많은 책을 보면서 연구해 봤는데 그 어느 책에서도 이와 같이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김치남들은 잘 기억해 두었다가, 실제로 써먹기 바란다. 그리고 김치먹는 한국인들 보고 김치남-김치녀 뭐 이상하盧? == 1. 그러나 나는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 대었고 그 말에 심하게 반발을 하면 다시 손을 올려붙였던 것이다. 2. 견딜 수 없는 초조감과 불안감에 나는 급기야 아내에게 손찌껌까지 하는 남편이 되고 말았다. 3. "어떻게 노 형은 형수님을 꽉 잡고 삽니까? 비결이 뭡니까?" 나는 그 자리에서 무슨 인생의 대선배나 되는 듯이 대답해 주었다. "조져야 돼. 밥상을 들어달라고 하면 밥상을 엎어버리고, 이불을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거야." 물론 농담이었지만, 전혀 거짓말도 아니었다. 그것이 나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었다. 4. 83년경 부산에서~~그때~~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다.~~ "그래도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 명은 항상 있어야지. 한 명은 가정용, 또 한 명은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 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 정도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순간 청년들의 얼굴 색이 갑자기 변해버렸다. 5. 한 번은 일터로 나가던 길에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에게 음담패설로 희롱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주머니들도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욕만 뒷박으로 얻어먹고, 코가 납작해져 버린 일이 있었다.~~ 다음 날 아주머니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거리를 향해 나란히 줄지어서서는 바지춤을 내렸다. 그리곤 단체로 X줌을 갈겨댔다. 밥먹고 생각한 거라곤 그런 것 뿐이었다. 출처 여보 나 좀 도와줘 갤럭시 폴드 ㅋㅋㅋ 그럼 니네들이 가서 2년동안 축구하고 족구하고 철모에 라면 끓여먹다 나오든가.ㅋㅋㅋ 지들은 죽어도 못할거면서 왜 그걸 하고 온 사람한테 지1랄이냐? 이거 대본 쓴 년 진짜사나이 프로그램에 참여시켜라. 하차시키지마라. 롯데장기렌트카 20대 젊음 20%를 나라에 받쳐 제대를 했는데? 건드릴 걸 건드려야지 장기렌터카 작가가 저렇게 극단적으로 군대에 관해 표현한건 잘못됬지만. 그래도 직장내에서 여자라고 차별받는건 정말 아니라고본다. 남녀차별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직장내에서 저렇게 여자라고 불이익 당하는 일 아직도 많다... 오랫동안 남자들이 만들어온 사회, 직장생활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는거 잘안다. 하지만 일할때 대화할때 남자들도 이성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여자가 납득할 수 있게 대화해야하지 않을까? 논리에서 조금 밀린다 싶으면 뜬금없게 여자한테 난 군대 갔다왔다는식으로.. 내가 들어보진 않았지만 내 주변에 깨나 남자한테 이런 말 들어본 애들 있더라. 남자들 군대갔다온거 정말 한 국민으로서 존중해줘야 할 일이다. 남자들이 군대 갔다옴으로 인해서 확실히 사회,직장에서 위계질서도 잡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국가안보에 힘쓰는 것이 자신의 꿈에 시간을 쏟아야할 20대들이라는 점, 그 외에도 다수의 일에서 말이다. 하지만 모든일에서 군대얘기를 일삼고, 여자의 능력에 대해서 자격지심 갖는 묘한 심리는 조금 남자들도 고쳐야하지 않을까? 여자들도 남자들이 군대 다녀온거에 대해서 확실히 직장(회사)에 도움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가산점제 찬성해야한다. 서로 조금씩 고쳐야 사회가 나아지는 건데, 남녀가 다르다고해서 싸우기만하고 서로 말하는것을 듣지않으면 해결되는 것이 없지 않을까.. SK매직정수기 작가 이♡아 군대에선 축구도 전투고 생존이다! 전후반4시간 축구해봤냐? 핸드폰싸게사는법 왜 말을 못해? 봊이가 벼슬이야? 모꼬 이 년은~! 보육교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글을 남겨 주세요. daramg 2014.05.19 14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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