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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억원 낙찰. 한국미술사 새로 쓴 김환기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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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림은 작은 사진으로 보면 아무런 감흥이 없음.

직접 가서 봐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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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가격 정확히 짚고 넘어 갔으면 하는데... 문제는 개인 공간에 글을 남긴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 글이, 그 전부터 지적되어 왔던 대표팀 내부의 파벌과 팀웍 저해 요인이라는 부분에 대해 그것이 사실이며 기성용에 의한 것이라는 결정적 증가가 된 것이기 때문에 팬들이 분노하고 있는 겁니다. 개인공간에 무슨 글을 싸지르던의 문제가 아니라 말이죠. 손 끝이 아니라 '달'을 보셔야죠! 갤럭시s8가격 박지성이 그랬으면 난 더 열받았을듯... 만약 유재석이 그랬어봐라 그런 건실한 이미지로 쌓아온 명성을 더 큰데미지로 받는거지 박지성도 그정도로 출중한 실력과 성품으로 쌓아온 이미지기때문에 이런식이였다면 더 열받았을꺼야... 그나마, 기성용이기때문에 이전에 SNS하던것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온터에 이번글은 감독을 조롱하고 비아냥거리며 대한민국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의 자존심을 바닥에 떨쳐버릴 일이었기 때문에 이런거야 이건 누가 그랬느냐의 문제가 아닌...이런 이야기를 국가대표가 할수있느냐의 문제야 우리나라에 와서 외롭움타던 박재범이 한국깠을때도 소속사에서 쫒겨나고 미국갔는데 아버지가 감독출신인 아들이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인터넷가입 듀 선생님 그동안 글 모두 읽었는데 이젠 실망이네요 안 녕 갤럭시S11E 사전예약 이번사태를 히딩크 감독이라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그가 만일 감독으로 왔다면 한국의 정서를 경험한 감독으로서의 결정을 어떠했을까? 듀어든씨 컬럼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박지성선수가 왜 엄한 나를 비교하나 기분이 나빴을까? 사람들은 각자의 개성이 있다. 굳이 두선수를 비교하자면 기성룡 선수는 표현에 적극적이라 자신의 감정을 밖에 드러내 말로 하는 편이고 박지성선수는 굉장히 신중한편이라 인터뷰도 안하는 타입이고 그렇다고 박지성선수가 현 축구계의 문제점이 없다고 생각지는 않을것 같다. 난 모양새가 우스워 진다는 명분하에 젊고 혈기왕성한 젊은 선수의(선수로서의 실력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미래를 막는 그런 결정은 아니었으면 한다. 명분을 위한 명분을 기준으로 결정하기에는 한선수의 인권과 그의 미래가 너무 소중하지 않은가! 팀의 내분을 조장했다고 하지만 아무문제없는 대표팀 분위기를 인성이 잘못 형성된 기성룡선수가 흐려놓았을까? 다른선수들은 판단력이 없어 나이 어린 기성룡선수에게 동조하고 공감했을까? 정말 마음이 아프다. 원색적인 비난을((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받고있는 기성룡선수와 그 가족들의 마음앓이가 받아야만할 정당한 것일까? 우리가 넓게 안아주었을때 기성룡선수가 더 기고만장해 질까 아니면 징계가 내려졌을때 더 반성할까? 한사안에 대하여 여러의견이 있을수 있다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한후 의견제시를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자동차리스 박지성이 했어도 잘못은 잘못이다 갤럭시S11 출시일 줫같은 듀어든 양키 대머리 색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국내 쓰레기 기자들과는 다른 시각. 축구팬들의 감정은 감정대로.. 하지만 징계에 대한 사안은 논리적으로 접근한다. 기성용이 국대 차출을 거부하길 했냐 고의로 경기에 태업했냐 아님 동료들에 폭력을 행사했냐. 기성용이 징계받을 사유라는게, 비밀 계정에 감독 뒷담화 깠다는 거 아냐. 그걸 들쳐낸 것도 1년이나 지나서 들쳐낸 어떤 기자넘이 또라이인거지. 엄밀히 얘기함 기성용이 이넘 고소하면 얜 법적 처벌 받을 일인거고. 요즘 언론사들 축구 기자들이 난리도 아니더라고...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처벌해라 하고 저주,악담 감정적인 의견 기사를 쏟아내더라고. 축협비리나 국대의 시망 경기력에 대해서도 이처럼 집요하게 달라 붙어보지. 왜 성용이는 개인이라 뜯어 먹을게 없으니 이리 밟아대는 거야. 기성용이 미워도 기자 쓰레기들 보다 훨 나아. 세상에 기분 나쁘다고 징계하자는 거 아냐..이게 말이 되냐고. 상명하복, 닥치고 충성...이런 문화가 우리 선수들의 개인기량과 팀 전술 발전에 저해되는 문화라고. 나도 기성용의 멘트들이 아름답다고 생각진 않아.. 아니 나 역시 기분 나쁘지. 근데 기분 나쁘다고 내말 복종 안한다고...강압적 지시에 의견 제시한다는 이유로 마치 반역자식으로 몰아가는 파시즘적 행태에 단호히 반대해. 비이성적으로 휩쓸리고 특정인, 집단 이해 대변하는 감정으로 여론 몰아가는 한국 언론의 폐해와 대비되는 어든이 형님의 글이야. 기사나 칼럼은 이래야 돼. 리스 기사는 읽고 쓰자. 무슨 난독증 집단도 아니고. 박지성을 비교한 이유가 기사안에 있잖아. 박지성이였다면 문제가 선수의 인성에 대해 분석할 뿐만 아니라 왜 그랬을까? 오죽하면 박지성이 그랬을까? 생각하게 돼서 다른 관점으로도 볼 수 있다는 거지. 그리하여 지금 이 문제를 기성용의 인성에 대한 관점으로만 보는 네티즌들과 여론을 비판하고 다른 관점과 이유,근원에 대해 보자는 듀어든 말의 논지를 파악하지 못하네.자기의견 강한건 좋으나 그것으로 인해 다른 중요한 관점까지도 못보는게 가장 어리석은 거지. 아이폰SE2 출시일 기성용이 잘못한 것은 맞다. 그러나 기성용의 잘못은 어쩌면 개인의 문제이고, 협회가 이러한 사건을 미리 예방하거나 개선할 근거조차 가지고 있지 않고 계속해서 방치하고 있는 현실은 축협 조직의 구조적인 문제이다. 이 두 가지 문제의 경중을 따지자면 사실은 개인의 문제보다 조직의 구조적인 문제가 더 크고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도는 기사나 댓글들을 봐라... 사람들은 하나같이 조직의 구조적인 문제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선수 하나를 들먹이며 진정성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는 시각에만 치우쳐서 감정적인 비판을 해대는 편안함을 택하고 있지 않은가? 사람 비난하는게 그따구 부류의 인간들에게 그렇게 중요한 이슈이던가? 그래서? 그렇게 하면 니들에게 도데체 뭐가 유익한건데? 항상 이런 사람들로 인해 문제의 본질이 뒤바뀌며, 결국 제도 기반의 변화없이 같은 문제가 반복되겠지... 같절히 바라건데, 위에서 이야기한 그따구 수준의 인간이라면 그 서툰 생각 게시판에 싸지르지 말기 바란다. 사실 개인의 문제보다 조직의 기반 부재를 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축구 협회나 연맹에서 해당 영역의 법적 기반이 필요하면 만들어야 하고,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일선의 프로 감독들이 인터뷰를 통해서 특정 선수 거론하고 비하하는 쓸데없는 발언을 금지시키는 등... 감독과 선수 사이에 벌어질 수 있는 오해의 직간접적인 원인의 씨앗을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부터 똑바로 해놓고 선수 욕하기 바란다. 권한을 쥐고 있는 사람 스스로가 조심하고 정신 차리지 않았으면서, 아랫 사람들의 언행만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비겁하다. 끝으로 대표 선수들의 페이스북 사용 지침을 상세하게 만들어 법 제도화 하기 바란다. 갤럭시S10 Lite 가격 박지성과 비교해서 비겁하다고? 야 웃긴다. 언론과 기자들이 애초에 박지성과 비교하는 기사 써대고 그거 갖고 박지성과 비교하며 까댔던게 지들이면서 웃긴다 웃겨.. 웃겨 미치겠다. ㅎㅎ 소방안전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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